책 소개
2010년에 다시 나타난 망태영감과 넝마씨(넝마주이) 이야기. 망태영감과 넝마씨는 배가 고프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삼십 년 동안 끼니 대접을 못 받은 이들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찾아 나선 것은 ‘털도 별로 없고 냄새도 안 나고, 뽀얗게, 맛있게 생긴 초등 1학년생 도톨이다. 도톨을 꾀는 데 실패한 망태영감과 넝마씨와 한눈팔지 않고 집으로 가는 도톨. 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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