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린 (지은이)
문학과지성사·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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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단에 데뷔한 장경린 시인이, <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사자 도망간다 사자 잡아라>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생활의 표피에 직접 닿아 있는 시어들(야근, 구조조정, 퇴출, 버섯찌개)을 통해 삶의 풍경들을 훑어가며, 그 속의 작은 변화들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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