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Sol (지은이)
B&M·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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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예순세 번째 이야기. 속칭 악역 전문 배우 김우연. 대중들에게도, 자신에게도 김우연은 언제나 악당이었다. 그런 그를 처음으로 마주했을 때 느낀 것은 이 얼마나 표정이 없는 사내인가. 심각한 김우연 빠돌이이자 인기절정의 실력파 배우 이연. 그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지었던 표정 중에 가장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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