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진료 대처법
Sho Inoue, Tadashi Tabei (엮은이), 안지현 (옮긴이), Eiji Gotoh, Masahiko Inamori (감수)
우리의학서적·2015-06-30
- 177쪽
- 기술과학
- KDC 512
책 소개
오늘도 진료 현장에서 많은 환자를 만납니다. 시나브로 익숙해져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지만 돌이켜보면 의사 초년 시절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종종 당황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선배 의사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책을 찾아보지만 해법이 제각각이거나 시원한 답변을 얻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시행착오를 덜 했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소한 듯 하지만 자주 접하는 임상의 문제들, 누구도 자신있게 답해주지 못하는 내용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교과서의 이론보다 현장의 실전에 유용한 책입니다. 교과서나 논문을 찾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찾아도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없을 때 참조하면 고민을 덜어줄 것입니다. 수련을 받을 때, 병동이나 응급실에서 당직근무를 할 때, 요양병원에서 진료를 할 때 가까이 두고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은 책이면서도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어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큰 도움을 주신 박경희 선생님(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 졸업)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이 선생님의 고민의 순간마다 갈증을 풀어 줄 소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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