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숙 (지은이)
박영률출판사·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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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돌보며 살아가는 두 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빈자리,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엄마. 그러나 절망하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세 식구. 이들의 사연은 2006년 2월 KBS 인간극장 '우리 엄마 신여사님'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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