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하루아키, 내 것이 되겠다고 말해.」여행을 하다 찾아가게 된 이집트 호텔에서, 압도될 정도로 날카로운 눈동자와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강렬한 아우라로 하루아키에게 다가온 남자 아시르. 그가 자아내는 관능에 빠져 이끌려간 곳은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눈부시고 장엄한 궁전이었으니. 빠져나올 수 없는 쾌락과 거만하면서도 격렬한 그의 정열에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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