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문 (글), 윤미숙 (그림)
비룡소·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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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혼을 흰 쥐에 빗대어 풀어낸, 지혜와 재미가 담긴 전래동화 그림책이다.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윤미숙의 그림과 시인 장철문의 리듬감 있는 글로 담아낸 이 이야기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날, 바느질을 하던 할머니가 잠든 할아버지의 콧구멍에서 불쑥 기어 나온 쥐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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