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지은이), 이상희 (그림)
시공주니어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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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총각이 하루 종일 꼬아 놓은 새끼 서 발을 들고 집에서 쫓겨난다. 총각은 길을 가다 새끼 서 발을 옹기 하나와 바꾸고, 옹기를 쌀 서 말과 바꾸고, 쌀을 죽은 할머니와 바꾸고, 할머니를 예쁜 처녀와 바꾼다. 나중에는 기발한 수수께끼 덕에 내기에서 이겨 바단 실은 말에 예쁜 처녀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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