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지은이)
창비·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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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392권. 이현승 시인의 세번째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펴내는 이번 시집은 '몸을 위한, 몸에 의한, 몸의 것일 수밖에 없을 나날의 삶의 육체성이 어떻게 조직되고 통제되는가를 바닥까지 들여다보려는 몸의 헌정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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