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글), 일러스트: 우지민
큰솔·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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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과 미운 사람투성이인 현실에서 늘 날을 세우고 살던, 서른에서도 한참 후반인 여자가 혼자 세계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그녀는 723일 길 위에서 보낸 시간의 기억을 글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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