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이야기의 원작은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헨젤과 그레텔’ 민화’를 그림 형제가 19세기 중산층 독자를 위해 순화하여 쓴 작품이다. 그리고 중세 유럽 사람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서 아이들을 버리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악습을 경고하는 내용이었다. 국내 번역된 대부분의 <헨젤과 그레텔>은 원작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려는 의도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내다버리는 엄마를 계모, 의붓어머니, 새엄마 등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원전대로 잔인하고 못된 엄마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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