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무기력한 일상에서 독특한 탈출을 시도한 한 예술가의 내면일기. <바람이 말해요, 여기 왔다고>는 설치미술가이자 출판 일러스트레이터로 마포와 홍대를 오가며 살아가던 저자 지민희가 두 달간 제주도 서귀포의 빈집에 들어가 '바람'과 '어둠'을 친구로 하여 지낸 날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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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무기력한 일상에서 독특한 탈출을 시도한 한 예술가의 내면일기. <바람이 말해요, 여기 왔다고>는 설치미술가이자 출판 일러스트레이터로 마포와 홍대를 오가며 살아가던 저자 지민희가 두 달간 제주도 서귀포의 빈집에 들어가 '바람'과 '어둠'을 친구로 하여 지낸 날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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