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쇼펜하우어가 1813년에 완성하여 1847년에 개정·증보한 박사학위 논문으로, 인식주체의 선천적 능력에 관한 쇼펜하우어의 생각이 압축적으로 표현된, 그의 철학 전체의 핵심이 되는 작품이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이 논문은 그의 주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서론에 해당하는 것으로,<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읽어줄 것을 그는 독자들에게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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