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지은이), 박설아 (그림)
앨리스노블·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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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자에게 능욕당하는 꿈을 꾸는 살로메 수녀, 어느 날 꿈속의 남자가 현실에서 그녀 앞에 나타난다. 그의 정체는 악마 레벨리스. 살로메는 생명이 위태로운 어린 환자를 살리기 위해 벗어날 수 없는 타락의 계약을 맺는다. 레벨리스는 계약을 근거로 마음대로 그녀를 탐하고 속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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