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탄탄한 구성과 서스펜스,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분출하는 에너지로 매번 강렬한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 김언수의 장편 소설. 마흔 살 건달의 짠내 나는 인생 이야기. 인생에도 사계가 있다면 마흔 살은 여름에 해당될 터, 그 뜨겁고 강렬한 날들의 기록이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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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봄 구암의 바다 / 만리장 호텔 / 뻐꾸기 창고 / 테라스 / 달방 / 모자원 / 옥사장은 왼손잡이다 / 보드카 / 낮술 / 방파제 / 허벅지 / 인숙의 방 / 빨래공장 / 통발 / 밤섬 / 안개 / 아미 / 장례식장 / 이발소 2부 여름 결혼과 여름 / 벤츠 / 사무실 / 까치복 / 인계철선 / 치킨 / 루어 / 떠올라야할 것, 떠오르지 말아야할 것 / 텍사스 홀덤 / 똥병 / 요리사 / 나무 기둥 / 양다리 보단 헛발질이 낫다 / 멍텅구리배 / 그 여름의 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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