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벡 (지은이), 박미애 (옮긴이), 이진우 (옮긴이)
길(도서출판)·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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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위험사회>에서 울리히 벡은 우리에게 "궁핍은 계급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다"라는 유명한 경구를 남김으로써, 이미 현대적 리스크의 글로벌 성격을 강조한 바 있다. 그렇다면 2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으며, '위험사회' 담론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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