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성실하게 상식을 전제로 생각하는 의사와 본능과 육감에 따라 살아가는 조폭두목의 이종족간 연애이야기. 스즈키의 정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걸 들켜버린 우즈키. 그걸로 포기할 줄 알았는데, 노나미는 남자라도 상관없다며 우즈키를 안으려 든다. 우악스러움 속에서도 서툰 다정함이 엿보이는 노나미에게 끌리기 시작한 우즈키는 그 이상 가까워지는 게 두려워져 병원을 나가주는 조건으로 딱 한 번 안기려 든다. 한편 처음 느끼는 강한 연심을 거래조건으로 이용당한 것에 상처받은 노나미는 우즈키를 포기하기로 결심, 부하를 퇴원시키고 병원을 나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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