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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성선경 (지은이)

산지니·2016-03-15

  • 168쪽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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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산지니시인선 3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진실을 환기하는 성선경 시인의 시집. 은퇴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명태 씨'를 통해 '늙어감의 문제와 관련된 존재의 불가항력적 슬픔과 무력함'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목차펼치기

자서(自序) 3 제1부 멸치덕장에서 8 쥐꼬리에 대한 경배 9 오묘한 국방색 10 오늘 점심 안성탕면 11 아주 꾀죄죄한 희망 12 미루나무에 노을을 붙들어 매며 14 그는 오늘도 수레를 가로막고 16 아들과 함께 자장면을 18 아들과 함께 화분에 물주기 20 검은 소로 밭을 가니 22 개치나루 23 그곳에도 쏘가리가 산다네 24 구구 마당에서 암탉을 부를 때 25 능소화 26 마음의 텃밭에는 배추흰나비가 졸지 27 제2부 밥罰 29 하산(下山) 30 와불(臥佛) 31 한로(寒露) 32 탄현(彈絃) 33 누란(累卵) 34 만추(晩秋) 35 모래주머니 36 봄밤에 시를 쓰다 37 모래시계 38 내 속의 칠지도 39 멸치 한 마리 40 소금 두 가마니 41 동거(同居) 42 밥물 43 제3부 궁궁(弓弓) 45 을을(乙乙) 46 나무 47 삼월 48 봄, 대화 49 오늘 하루에도 널치가 난다네 50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와 들어가노 51 가만히 있는 미꾸라지를 왜 52 복사꽃 지자 복숭아 열리고 54 부엌에서 숟가락 하나 줍고 55 사돈은 늘 남의 말을 하고 56 태극기가 바람에 58 봄날은 도깨비 같이 60 양춘(陽春) 61 우리가 잘 아는 쇠똥구리 62 제4부 누가 나에게 꿀밤을 쥐어주나 64 새가 날자 날이 저물고 65 열여덟 복사꽃같이 66 살구씨로 야시를 꾀고 67 앵두밭 들어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고 68 밥을 먹다 숟가락을 놓고 70 문틈으로 보다가 문 열고 보니 72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보는데 73 녹피(鹿皮)에 가로 왈 74 장구채 대신 머리채 잡고 75 마당 빌려 안방에서 놀고 77 낮말은 새가 듣고 78 가로등이 없어도 마을버스는 달리고. 79 갈치 싼 봉지는 갈치 비린내 나고 81 그래, 까마귀 대가리는 희거든 8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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