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8권. 16세기 영국의 궁정과 거리의 풍속을 풍자적 유머로 담아낸 마크 트웨인의 장편소설. 진실과 거짓, 사람의 신분에 관한 작가의 관심이 배어든 작품이다. 마크 트웨인은 에드워드와 톰, 두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왕궁의 사치와 허례허식, 부당한 권력에 희생되는 백성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담아내어 당대의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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