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의 책. 에드문트 후설은 이 책에서 논리학이 자신의 방법론을 소박하게 전제하는 하나의 개별과학으로 전락했기 때문에 참된 존재를 탐구하는 진정한 방법의 선구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결과 학문의 위기가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형식논리학은 인식행위가 실천행위 및 가치설정행위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됨을 문제 삼지 않았기 때문에 이론과 실천이 단절되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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