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LIE 영문학총서' 22권. 19세기 영미 소설 속에서 나타나는 젠더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논의가 이 책의 핵심이다. 푸코, 지젝, 들뢰즈, 가따리의 젠더에 관한 이론에 기대어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는 보브와르의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젠더 이데올로기가 구성되고 작동되는 과정을 다각적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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