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글), 민은경 (그림), 라퐁텐
북큐레이터·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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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의 <양치기가 되고 싶은 늑대>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 늑대는 양치기처럼 차려입고, 양을 잡아먹으러 간다. 하지만 양치기에게 금방 들키고, 몽둥이로 흠씬 두들겨 맞는다. 빤히 드러나는 어리석은 꾀로 남을 속이려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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