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8시간 노동제가 정착되었을 때, 많은 논평가들은 20세기 말이면 노동시간이 하루 두 시간으로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그로부터 70여 년 동안 적어도 ‘표준 노동시간’은 변하지 않았다. 이 책은 노동시간 단축이 단순히 노동시간 줄이기나 일자리 나누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일터를 틀 짓는 자본의 논리에 대한 저항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