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향 (지은이)
실천문학사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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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시선 243권. 2005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선향 시인이 12년 만에 첫 시집을 펴냈다. 시인의 첫 시집은 '여성의 시에서는 현실인식이 부족하다'는 세간의 편견을 훌쩍 뛰어 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시가 다루어왔던 현실의 영역이 누구의 세계였는가를 되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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