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지은이)
자음과모음(이룸)·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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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의 연작소설. 작가는 불임의 시대를 살아가는 빈 것들의 존재를 이야기한다. 그 존재들은 텅 빈 방에 갇혀 있다. 그 방은 부단히 채워 나가지 않으면 안될 현대인의 삶인 동시에, 작가 자신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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