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지은이)
예원북스·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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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남자를 사랑하게 된 준. 가족이라 여기는 어린 여자에게서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지는 무형. 숨기려 해도 감추지 못하고 달아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서로를 향한 끌림. 운명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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