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금 (글), 이혜리 (그림)
보림·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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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탈춤에 관한 그림동화다. 시골 외가에 내려온 건이는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더럭 겁이 나 할아버지 다락방에 숨는다. 탈 만드는 일을 하셨던 할아버지의 다락방에는 온갖 탈이 들어 있다. 건이는 탈을 쓰면 자기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 거란 생각에 이 탈 저 탈 쓰면서 한바탕 신나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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