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지은이)
로담·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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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장편소설. 모든 일에 무심하던 자신의 마음을 홀리는 그녀, 강윤설. 운명처럼 계속되는 만남에 그는 온몸에 열꽃을 피우듯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당신을 보면 미칠 것 같아. 왜 자꾸 내 눈앞에 나타나서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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