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헌 (지은이)
알마·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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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빅 보이>를 통해 경계가 없는 그림 지도를 재치 있게 책으로 엮어낸 김태헌이 <연주야 출근하지 마>를 가지고 돌아왔다. 직장 생활 잘 하고 있는 아내 '연주'에게 "눈치 없이 할 말 다 하는" "잘 익어가는 인생을 바라면서도 문을 박차고" 나갈 줄 아는 작가의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이 인상 깊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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