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희 (지은이)
푸른향기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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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으로 등단한 배성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고통의 끝에서 '은밀한 생'을 지펴 그 힘으로 현실의 삶을 밀고 나가는 존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집에 실린 시편들은 독립적이지만 또 긴밀하게 결부되어 서로를 비춰주고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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