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지은이), 박성준 (지은이)
김영사·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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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와 그의 남편 박성준 교수가 주고 받은 편지를 엮어 펴낸 책이다. 결혼한 이듬해인 1968년, 28살의 청년 박성준은 '통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수감되었다. 13년 반의 이별기간 동안 두 사람 사이를 이어준 것은 500통의 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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