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정 (지은이)
뮤즈(Muse)·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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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장편소설. 휘영청 밝은 달이 뜬 오밤중, 설산을 내려가다 산적을 만나게 되는 홍이. 그런 홍이를 구해준 사내는 다름 아닌 설산의 요새를 다스리는 북쪽 요괴 무연이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반려, 요괴의 꽃이라 불리는 요화(妖花)임을 운명적으로 알아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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