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성요한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바오로딸(성바오로딸)·199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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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능동이 도저히 미치지 못하는 절대 정화가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손길로 다스려짐이 감성 및 영성의 수동적 밤이요,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성 요한의 천재가 유례없이 밝혀내는 밤이다. 이 책은 끊음과 씻음으로 감정, 영성을 스스로 어둡게 하여 하느님의 빛이 침투됨을 관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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