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200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이현승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이 어떤 의미에서든 북을 때리는 자라면 이현승은 중심을 울리면서 변죽 또한 슬슬 때려줄 줄 아는 여유를 가졌다. 이때 터지는 자잘한 폭소, 유머는 우리의 몫으로 돌아와 그 중심을 우리가 두드리게끔 북채를 넘겨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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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200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이현승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이 어떤 의미에서든 북을 때리는 자라면 이현승은 중심을 울리면서 변죽 또한 슬슬 때려줄 줄 아는 여유를 가졌다. 이때 터지는 자잘한 폭소, 유머는 우리의 몫으로 돌아와 그 중심을 우리가 두드리게끔 북채를 넘겨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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