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지은이), 김점선 (그림)
열림원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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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가 꼬박 10년 동안 발표해온 글들을 묶었다. 수록된 대부분의 글들이 연작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어쩌면 짧은 소설집이라고 해도 무방한"('책머리에' 중에서) 책이다. 이 이야기들에서 최인호가 강조하는 것은 용서와 인내와 화합, 현재에 머물지 않는 영원의 중요성이다. 화가 김점선의 그림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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