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나미 치나코 (지은이), Ciel (그림)
서울문화사·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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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공녀 소피아와 주위에서 배척받던 종기사 드라크. 쫓겨난 ‘폐궁’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윽고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두 사람은 하루아침에 갈라지게 된다. ‘반드시 돌아올게요. 그때가 되면 두 번 다시 놓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맹세한 드라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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