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2007년 제7회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문인수 시인이 선정됐다. '겸손한 진정성과 섬세한 미학성이 잘 결합된 수작이다, 마음이 맑아지는 예쁜 굴곡과 무늬들이 숨어 있다'고 평가 받은 당선작 '시골 의자'를 포함해, 총 여섯 편의 시를 실었다. 최종후보작에 오른 고형렬, 김경주, 김명인, 김신용, 김행숙, 손택수, 이문재, 이장욱, 정진규 시인의 작품들도 각각 여섯 편씩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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