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은이), 용경식 (옮긴이)
문학동네·199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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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뽑힌 망명자들의 외로움, 어쩌지 못하는 슬픔과 사랑에 대해 열에 들떠 써 내려간 고백 같은 1인칭 소설이다. 고향을 빼앗긴 자들, 사랑을 잃은 자들이 제 살을 긁어가며 쓴 듯한 그 절절한 문장들 속에 삶에 대한 서늘한 인식의 그늘이 드리워져있다.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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