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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그들만의 법칙

전문가, 그들만의 법칙

손영우 외 72인

(주)샘터사·2005-03-15

  • 사회과학
  • KDC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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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을 시작하며(꼭지명) 전문가가 되고 싶은 당신들을 위해 바칩니다 전문가(expert)란 무엇인가? 우리는 전문가라고 하면 막연히 의사나 변호사 같은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렇지만, 이들은 ‘전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지 사실 전문가가 아닐 수도 있다. 또한, 우리는 전문가라고 할 때 한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이들은 반복된 경험으로 자신이 해오던 일정한 방식의 일에 능숙한 ‘숙련가’이지 사실 이들도 전문가가 아닐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전문가는 숙련가를 뛰어 넘어, 자신의 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모험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고학력이나 자격증을 요구하는 전문직종을 가지지 않더라도, 세일즈 전문가, 금융 전문가, 상담 전문가, 인테리어 전문가, 요리 전문가, 게임 전문가 등 누구나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한다. 모두가 큰 열망을 품고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지만,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길을 가야하는 지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내가 가야하는 길을 알고 떠난다면 중간 중간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어디쯤 와 있는지, 또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적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만 거기까지 이르는 길을 모르고 떠난다면 중간 중간 나의 현재 위치와 방향 감각을 잃고서 ‘혹시 내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하며 갈등과 방황을 할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분야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2, 3년이 되면 이렇게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을 의심하곤 한다. 이럴 때 “성공을 하려면 이렇게 해라”식의 매혹적으로 들리는 권유와 명령에 귀가 솔깃해지며,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치 낙오자라도 되는 것같이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성공을 하기 위한 수단이나 기술을 선전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도 이 책은 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걸어가야 할 과정을 안내하는 책이다. 우리가 공부를 하건 운동을 배우건 어떤 일을 하든지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앞서 걸어간 사람들의 길을 무작정 따라가기만 한다면 결코 진정한 의미의 전문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전문가에 이르는 길이 전문가의 수만큼 제각각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서는 전문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거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전문가가 되기를 열망하는 여러 전공의 졸업반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쓰여 졌다. '전문가의 심리학'이라는 대학교 4학년 과목을 수강하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수개월간 같이 고민하고, 관련된 문헌을 읽고 토론하여 그들의 언어로 이 책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심리학 분야의 연구된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의 재미있는 표현과 현실적인 예화를 사용하여 쓰여졌기 때문에 심리학을 전혀 접해보지 못한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읽혀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를 꿈꾸며, 그 길로 들어서며, 끝까지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05년 3월 손영우

목차펼치기

책을 시작하며 1장 Main 우리 시대 성공 키워드, 전문가 Sub 전문가는 누구인가? 1. 전문가, 전문성, 전문직에 대한 오해들 2. 전문가는 날 때부터 잘하는 게 아니다 3. 전문가와 숙련가는 다르다 : 전문가 = 숙련가 +α 4. 전문가의 α는 무엇일까? 5. 1장을 마치며 2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사고과정 Sub 전문가의 뇌 속에 빠져봅시다 1. 전문가는 지식을 얻는 방법부터 남다르다 2. 전문가는 효율적으로 사고한다 3. 전문가는 머리를 잘쓴다 4. 전문가는 끊임없이 노력한다 5. 2장을 마치며 3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지식 Sub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 1. 지식은 전문가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2. 지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3. 책을 통해 얻는 형식적 지식은 기본이다 4. 체험을 통해 얻는 비형식적 지식도 없어서는 안된다 5. 서로 다른 지식들은 순환을 통해 발전한다 6. 3장을 마치며 4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문제해결방법 Sub 문제가 닥쳤을 때 전문가는 빛을 발한다 1. 문제를 잘 다루어야 한다 2. 적은 지적자원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 전문가는 지적자원을 절대 낭비하지 않는다 4. 4장을 마치며 5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원동력 Sub 전문가는 뭔가에 미칠 준비가 되어있다 1. 전문가는 ‘몰입’할 줄 안다 2. 전문가는 그들만의 환경이 있다 3. 전문가는 ‘장인정신’이 투철하다 4. 5장을 마치며 6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창의성 Sub 전문가에겐 에디슨의 피가 흐른다 1. 전문성과 창의성은 다른가? 2. 전문가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노하우는? 3. ‘창의적 전문가’는 성공에 대한 감이 있다 4. 전문가, ‘창의적 전문가’로 나아간다 5. ‘창의적 전문성’, 누구나 키울 수 있다 6. 6장을 마치며 7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학습방법 Sub 나에게도 가능성이 있다 1. 전문가처럼 배우는 사람, 따로 있다 2. 전문가들의 학습방법, 따로 있다 3.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4. 7장을 마치며 8장 Main 전문가, 그들만의 성공 프로그램 Sub 우리 시대 진정한 전문가 엿보기 1. 목수가 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윤재 2. 하늘을 나는 심리학자, 박수애 책을 마치며 참고 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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