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편집후기 고향 마을에 우물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가 밤이 깊도록 친구들과 이야기하던 자리에 앉아 보았습니다 행순이 연희 해옥이 어느새 왔는지 까르르 웃어 댑니다 흐르는 샘물 곁에서 흐르지 않고 나를 반겨주는 추억처럼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일상들을 흘러 보내지 않고 적어봅니다 언제 돌아보아도 나를 훈훈하게 해 줄 그리움이기에. 총무 서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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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인 창」 차례/바람 속에 보낸 노래 9 · 강영애 굴렁쇠/나는/달빛 아래서/봄비/ 아글라오네마/아침이니까 17 · 김영란 새해에는/봄밤/개미 한 마리/ 그 무덤에 있던 장끼는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옹달샘/그/ 너/유치한 시/자작나무의 꿈 27 · 김재영 그 곳/은행잎이 수를 놓는다/그리움/ 33 · 박승미 넝쿨장미/바다의 예감/불안/겨울 일상/ 상강과 소설 사이/사람을 찾습니다/ 크리스마스 전 날(1998년)/겨울 보성강/ 茉莉花 茶/바다/노란 주전자 48 · 서두인 겨울 나무·2/겨울 나무·3/겨울 나무·4/ 겨울 나무·6/겨울 나무·7/억새 55 · 서윤순 쉼/밤/아파트/은행나무/언덕위의 하얀집/ 하루/호접몽/엽기적인 그녀 67 · 이미경 가을 내력/용댕이 가는 길/분꽃/물청소/ 용천사 꽃무릇/가벼움/장마/기다림/세월/ 언제부터 이것들은 나를 말하고 있던 것일까/ 바람 속에 보낸 노래/부음 83 · 최은하 봄비/식빵을 먹으며/어머니의 노래/추억 89 · 김순의 가창오리를 보고 와서/화영씨께/고추 농사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를 읽고/ 설국에서의 하루/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117· 백현숙 누가 씨앗을 뿌렸을까?/병실에서 만난 사람들/ 이서 가는 길/다시 둥지를 옮기다/내 양을 먹이라/ 비 갠 하늘처럼/빛에 대하여 135 · 서경자 초보 돌보는 이 일지 147 · 만나고 싶었습니다 | 김선태 시인 150 · 문학동인 창 연혁 152 · 문학동인 창 회원 주소록 153 · 편집후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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