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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사태 이후의 인천 지역의 금융시스템

IMF사태 이후의 인천 지역의 금융시스템

이정용 (엮은이)

인하대학교출판부·2004-06-10

  • 사회과학
  • KDC 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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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머 리 말 1977년 말에 불어 닥친 아시아의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각국에서 국가 경제의 전 분야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 촉발이 외환을 포함한 금융이었기에 각국마다 금융기관에 대한 구조조정이 두드러졌다. 한국의 예를 들면 1998년 ?적기시정조치제도? 에 의거하여 금융기관의 경영정상화 계획을 종합평가 하였으며, 이후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예금자 보호법?, ?금융기관 부실자산 등의 효율적 처리 및 성업공사의 설립에 관한 법률? 등의 강력한 구조조정 조처로 한편으로는 금융기관에 공적자금을 투입하였지만, 경영정성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5개 은행의 퇴출을 비롯, 회생 불가능한 금융기관을 퇴출이나 합병으로 정리하였다. 이러한 금융기관 구조조정은 인천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인천에 기반을 둔 경기은행이 한미은행으로 합병되었고, 1997년 말 특수은행을 포함한 예금은행의 총 점포수가 316개에서 1998년 말에는 262개로, 1999년 말에는 244개로 줄어들었다. 본서는 1997년 말 IMF외환위기 이후의 인천지역금융의 변화와 그에 따른 인천 중소기업들의 대응을 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의 자금수요 및 그들에 대한 자금 공급원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를 살펴보자는 것이다. 본서의 내용은 2002년 인하대학교 산업경제연구소(소장 李貞庸)와 일본 북구주대학 산업사회연구소(소장 山崎克明) 간에 공동연구를 하였던 ‘환황해경제권 금융네트워크 구축 전망’의 결과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2002년 한 해 동안의 공동연구 결과는 2003년 2월 25일 북구주대학이 주관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표되었는데, 일본 측 4명, 한국 측 5 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본서는 한국 측 발표자의 논문들을 추후 보완 한 것이다. 참고로 이 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인하대) 김웅희 교수 “동아시아 금융?통화협력의 현황과 전망” (북구주대) 前田 淳 교수 “Pan Yellow Sea Economic Area in the Internationalizing Asian Economy” (인하대) 이 광 교수 “외환위기이후 한국금융환경변화와 그 과제” (북구주대) 後藤尙久 교수 “일본의 금융시스템 - 버블붕괴부터 현재까지” (인하대) 장세진 교수 “인천지역금융의 현황과 특색” (인하대) 오두환 교수 “인천지방금융과 상호저축은행” (인하대) 홍영복 교수 “한국기업의 자금조달형태, 재무구조, 부채상환능력의 변화” (북구주대) 望月恒男 교수 “북구주시 제조기업의 재무동향 - 성장성과 자금동향 분석을 중심으로” (북구주대) 木村溫人 교수 “북구주시 地場企業의 대중국 진출에 따른 자금?재무문제“ 연구자 일동은 이 연구의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부담한 북구주대학에 감사하며, 또한 이 책의 출판을 담당한 인하대학교에 감사한다. 2004년 2월 인하대학교 산업경제연구소장 이 정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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