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안녕"이라고 말을 건네면 모두가 친구 "귀여운 고양이야, 안녕!" 놀러 나간 아기 고양이에게 두더지 아줌마가 인사를 한다. "어? 모르는 아줌마가 나한테 '안녕'이래……." 하지만 기분은 좋다. 아기 고양이는 마음먹는다. 이제부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하기로. 그런데 '안녕'이란 인사 한 마디가 이렇게 쑥스럽고 어색할 줄이야. '좀더 연습한 다음 씩씩하고 자신 있게 인사해야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아기 고양이는 아기 다람쥐들에게, 곰 아저씨에게, 돼지 언니들에게, 오리 가족에게, 작은 민들레와 노랑 나비에게 아기 고양이는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 큰 소리로 인사하는 즐거움,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일러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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