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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g Who Longed for the Moon to Smile

The Frog Who Longed for the Moon to Smile

Margot Sunderland & Nicky Armstrong

(도서출판)한국심리치료연구소·2007-09-12

  • 철학
  • KDC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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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달님을 사랑한 프록이가 살았어요. 프록이는 밤마다 달님을 바라보았어요. 오래 전에 달님이 미소 짓는 걸 한 번 보고는 그 아름다움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 이에요. 그는 달님이 한 번만 더 미소 지어주기를 간절히 바랬답 니다. the frog who longend.indd 6-72007-07-31 오후 4:50:00 프록이는 달님이 미소를 짓던 그 아름다운 순간을 결코 잊을 수 그래서 프록이는 밤마다 달님이 웃어주지나 않을까하고 기다렸 가 없었어요. 그것은 마치 음악과도 같았어요. 그것은 가장 멋 어요. 혹시나 말이에요. 진 불꽃놀이 같았고, 또 그가 좋아하는 모든 맛난 것들, 마시멜 로와 초콜릿 케이크와 딸기 주스를 다 합쳐놓은 것 같았어요. the frog who longend.indd 8-9 2007-07-31 오후 4:50:04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좀더 기다렸지요. 달님이 보이지 않는 낮 밤이 깊어지고 졸음이 몰려오자, 프록이는 깊은 잠에 빠졌어요. 동안에도, 그리고 어두워져서 달님이 다시 나타날 때까지, 계속 그리고 아름다운 달님 꿈을 꾸었지요. 달님이 화사하게 웃어주는 해서 기다렸어요. 꿈 말이에요. the frog who longend.indd 10-11 2007-07-31 오후 4:50:08 시간이 흐르면서 친구들은 차츰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이리와, 함께 놀자” 친구들이 말했어요. “우리는 연꽃 위에 프록이가 날마다 하늘만 쳐다보고 앉아 있으니까요. 그들은 그의 도 올라가고, 막대기 보트놀이도 하고, 함께 물장구도 칠거야.”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보려고 갖은 애를 다 썼어요. 하지만 프록이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어요. 무언가 아주 중요한 것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는 달님이 미소 짓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the frog who longend.indd 12-13 2007-07-31 오후 4:50:11 두꺼비 형이 말했어요. “우리와 함께 놀자! 멋진 연못에서 수영 그러나 그것도 소용이 없었어요. 프록이의 눈에는 멋진 연못이 도 하고, 반짝거리는 샘물에서 다이빙도 해보자.” 심지어 꼬마 보이지 않았어요. 그는 심지어 꼬마 개구리의 멋진 케이크도 볼 개구리는 미소 짓는 달님이 그려진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어 와서 수가 없었어요. 그의 눈에는 달님밖에 보이지 않았거든요. 물 위에 띄워 놓았어요. the frog who longend.indd 14-15 2007-07-31 오후 4:50:15 어느 날 밤, 프록이가 유난히 밝고 커다란 달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지혜로운 까마귀가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보았어요. 까마귀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고 물었죠. 프록이는 달님의 멋진 미소에 대 해 말해주었어요. 까마귀는 달님을 한 번 쳐다보았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음, 저건 그냥 달일 뿐인데.” 그는 뭐가 그리 대단 한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는 세상일을 아주 많이 아는 까마 귀였거든요. “모르겠니?” 까마귀가 프록이에게 말했어요. “달님만 보고 있는 동안, 너는 네 주위의 아름다운 것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 단다. 네가 아주 멀리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그리고 결 코 얻지 못할 수도 있는 미소를 기다리는 동안, 너는 멋진 연못 과 반짝거리는 샘물과 모든 친구들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단다.” 그러나 프록이는 끄떡도 하지 않았어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달님의 미소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어,” 그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the frog who longend.indd 16-17 오후 4:50:18 2007-07-31 그러나 얼마 후, 프록이는 점점 더 외로워지기 시작했어요. 달님 그러던 어느 날 밤 프록이는 꿈에서 지혜로운 까마귀를 보았어요. 에 대한 그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지만, 달님은 왠지 그에게서 점 까마귀는 나뭇가지에 앉아 달님을 가리고 있었어요. 까마귀는 말 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았어요. 했어요. “프록아, 돌아봐! 돌아보란 말이야! 네가 가망 없는 것 을 찾고 있는 동안, 너는 아주 많은 값진 것들로부터 등을 돌리 고 있어.” the frog who longend.indd 18-19 2007-07-31 오후 4:50:21 프록이가 잠에서 깨었을 때, 어떤 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있었어요. 하지만 프록이는 감히 주위를 돌아볼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 달 그것은 수백 개의 목소리가 속삭이는 것 같았어요. “프록아 돌 님이 영원히 가버릴지 모르니까요. 그것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아 봐, 돌아보란 말이야!" 그리고 갑자기 그는 아주 멋진 소리를 끔찍한 일이었어요. 들었죠. 그것은 졸졸 흐르는 물소리였는데 너무나 듣기가 좋았어 요. 마치 그는 그 맑은 물소리를 난생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았어요. the frog who longend.indd 20-21 오후 4:50:25 2007-07-31 그때 어디선가 까마귀가 나타났어요 . 프록이는 까마귀에게 자신 이 몹시 혼란스럽고 불행하다고 말했어요 . 프록이는 이제 연못이 얼마나 멋진지 알고 있지만 , 한 순간도 고개를 돌릴 수가 없다고 털어놓았어요 . 그때 어디선가 까마귀가 나타났어요 . 프록이는 까마귀에게 자신 이 몹시 혼란스럽고 불행하다고 말했어요 . 프록이는 이제 연못이 얼마나 멋진지 알고 있지만 , 한 순간도 고개를 돌릴 수가 없다고 털어놓았어요 . 그런데 까마귀는 정말로 친절했어요. 그는 프록이가 잠시 세상을 프록이는 아직도 달님을 영영 잃어버릴까봐 두려웠지만, 이제는 둘러보는 동안, 달님을 대신 지켜봐주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리고 정말로 연못을 둘러보고 싶어졌어요. 그것은 너무나 멋진 일일 만약 달님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곧 알려주겠다고 말했어요. 것 같았어요. 프록이는 용기를 내어 돌아 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the frog who longend.indd 22-23 2007-07-31 오후 4:50:29 그것은 프록이에게 끔찍스런 암흑의 순간이었어요 . 그는 달님에 게서 고개를 돌렸지만 자신의 마음 저 편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했어요 . 그는 마음속에 아주 텅 빈 곳이 있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어요 . the frog who longend.indd 24-25 2007-07-31 오후 4:50:32 그것은 프록이에게 끔찍스런 암흑의 순간이었어요 . 그는 달님에 게서 고개를 돌렸지만 자신의 마음 저 편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했어요 . 그는 마음속에 아주 텅 빈 곳이 있다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어요 . the frog who longend.indd 24-25 2007-07-31 오후 4:50:3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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