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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술사 바림-디자이너 윤군

고양이 주술사 바림-디자이너 윤군

김윤희

(주)일조각·2006-12-25

  • 문학
  • KDC 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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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윤군이 하고 싶은 말 5 일기 등장 인물 7 주술사 바림 캐릭터와 친구들 8 STEP 1 그래, 상상 시작이야 입사 2개월째, 드디어 오랫동안 꿈꿔왔던 캐릭터 개발 기회가 주어졌다! 캐릭터 디자이너로서 진짜 하고 싶었던 바로 그 일을 하는 거야! 창조주가 되어 캐릭터의 삶을 내 마음대로 좌우지할 수 있다는 건 매우 흥미롭고 신선한 작업이다. 모든 생각들을 끌어 모으자. 그래 상상 시작이다! STEP 2 안녕? 고양이 주술사 바림 휴… 막상 개발을 시작하자 캐릭터 디자인이 더 이상 나만의 취미가 아니라는 책임감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돈이 되는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잦은 야근으로 두 눈은 퀭~ 양 볼은 쏘옥~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하루하루 연필을 놀리던 내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고양이 주술사 바림. 안녕? 네가 바림이니? STEP 3 주술여행을 떠나려면 훌륭한 주술사가 되기 위해 길고 긴 여행을 떠나는 바림 때문에 분주해진 나.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풀라비와 이쁜달팽이 같은 소중한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가볍고 튼튼한 여행 가방도 마련해주었다. 이제 바림은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며 멋진 주술사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바림! 준비 됐니? STEP 4 바림의 주술여행을 시작합니다합니다! 평소 꿈꾸고 동경하던 세상을 바림의 여행지로 그려주면서 달콤한 대리 만족을 느끼는 나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수많은 의뢰인들을 만나며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바림. 그렇게 녀석과 나는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동반자가 되었다. 가끔 바림에게 나만을 위한 부적을 부탁하기도 하고, 녀석의 어깨에 기대 위로받기도 한다. STEP 5 이제는 당신을 만날 차례 바림이 진짜 세상에 나갈 때가 왔다. 사람들이 바림을 좋아해줄까? 어떻게 발을 내딛어야 성공적인 출발이 될까? 기대와 걱정 속에 매년 한 번씩 열리는 캐릭터 페어에 나가기로 결정! 드디어 바림의 진짜 세상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페어 참가가 보통 일은 아니지만 바림의 소중한 의뢰인들을 만날 날을 생각하며 힘을 내자! STEP 6 캐릭터 페어, 그 후 이야기 드디어 캐릭터 페어를 마쳤다. 그곳에서 만난 바림을 바라보는 수많은 호기심 어린 눈빛들! 바림, 넌 기분이 어땠니? 난 정말 짜릿했어! 이제 겨우 세상에 첫 걸음마를 뗀 바림이 앞으로 어떤 일들을 경험할지 알 수 없지만, 바림의 세계에 나의 진심을 담는다면 그 기가 전달되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아무쪼록 고양이 주술사 바림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좋은 캐릭터가 되기를. 바림, 사랑한다. 캐릭터 디자이너 이야기 8 윤군 추천 캐릭터 용어 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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