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예나 지금이나 우리 머릿속엔 수학 공부에 대한 강박관념이 늘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학은 단지 힘겨운 학습의 대상이며 재미없는 과제일 뿐, 유연한 사고나 유쾌한 상상력의 영역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미처 못 하지요. 이 그림책은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성형외과에 간 삼각형』 등과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수학 그림책 중 하나입니다. 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소풍을 가는 동안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통해 아이들은 수학의 즐거움을 처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길을 가다 쪼그려 앉아 개미를 구경해 본 적이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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