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의 저자 존 릴런드는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노인 여섯 명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무려 1년에 걸친, 그야말로 야심 찬 프로젝트였다. 그가 만난 여섯 명의 노인들은 정이 많고 괴팍하며 까다롭고 자주 깜빡깜빡했다. 또 유쾌하고 현명했으며 같은 말을 자꾸만 반복하거나 가끔은 말 섞기 힘들 정도로 피곤하게 굴기도 했다.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그렇듯, 그들은 죽어가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자기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어야 돼. 안 그러면 더 늙어.” 노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그는 어떻게 하면 여러 선택지 중에서 행복을 고를 수 있을까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 해답은 지금까지의 관념에서 벗어나 있음을 서서히 깨달았다. 일면식도 없었던 이들과의 인터뷰는 저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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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그들과 만나다 1. 우리가 모르는 것들 “남들이 뭐래도 난 늙지 않아” 2. 나이의 역설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3. 나이 들수록 현명해지는 이유 “젊을수록 걱정이 더 많지.” 4. 황혼의 로맨스 “섹스에 나이가 어딨어?” 5. 한편...... “늙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우울해지거든.” 6. 나이는 아무나 먹는다 "이 나이에서 다른 나이로 가는 것일 뿐이야.” 제2부 나이 듦의 수업 7. 프레드의 가르침 "당장 눈앞의 즐거움을 찾아. 미래는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8. 핑의 가르침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 내 인생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9. 존의 가르침 "아직 그렇게까지 포기할 준비는 안 되었나 봐." 10. 헬렌의 가르침 "나는 네 나이였던 때가 있었지만 넌 내 나이였던 적이 없지.” 11. 루스의 가르침 “가끔 나는 내가 아흔한 살이라 기뻐. 다 끝났잖아.” 12. 요나스의 가르침 “희망이 없는 일은 없거든. 나는 희망이 없다는 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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