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독교 신학의 요체를 총망라한 개혁신학의 기초,『기독교 강요』의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본데이비드 라이트, 존 헤셀링크, 유진 오스터헤이븐, 리처드 멀러 등 세계적인 칼빈신학자에게 수학하고 17년간 강단에서 가르쳐 온 국내 최고 칼빈신학 권위자의 원문에 가장 충실한 완역본 『기독교 강요』와 칼빈신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밀한 역자 해설, 5,200여 항목에 달하는 각주와 3,500여 개의 라틴어 단어 해설집, 성구 색인,1536년 초판부터 1559년 최종판까지의 변화를 보여 주는 판별 일람표 수록
목차펼치기접기
간행사 1559년 판 『기독교 강요』 라틴어 번역에 부쳐 본서의 이해를 돕는 역자의 논단 1559년 판 『기독교 강요』와 칼빈신학1. 세 가지 자화상: 사제, 법조인, 기독교 인문주의자2. 갑작스러운 회심(subita conversio)과 초기의 신학적 저작3. 『기독교 강요』: 교훈적, 신앙고백적, 변증적 특성4. 신학자 칼빈(Calvinus Theologus)5. 1536-1550년 판 『기독교 강요』6. 1559년 판 『기독교 강요』약어독자에게 드리는 글본서의 주제프랑스 왕에게 드리는 글 지극히 강하시며 지극히 영명하신 임금이시며 지극히 기독교적인 프랑스인들의 왕이시자 통치자이신 프랑수아 폐하께 존 칼빈은 그리스도 안에서 평강과 구원을 삼가 기원합니다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DE COGNITIONE DEI CREATORIS제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과 그 결합의 방식Dei notitiam et nostri res esse coniunctas, et quomodo inter se cohaereant1.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를 아는 지식은 함께 주어짐2. 하나님이 자기를 알려 주셔야 우리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됨3. 하나님의 현존 가운데서 드러나는 우리의 비참함제2장 하나님을 아는 것의 실체와 그를 아는 지식이 지향하는 목적Quid sit Deum cognoscere, et in quem finem tendat eius cognitio1.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송영과 예배와 거룩한 삶이 따르는 경건한 지식2.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따르며 섬기는 것의 유익함제3장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연적으로 심겨 있음Dei notitiam hominum mentibus naturaliter esse inditam1. 우리 안에 자연적으로 부여된 신성에 대한 의식2.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지 않음3.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인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창조의 질서에 어긋남제4장 동일한 지식이 일부는 무지로, 일부는 악의로 질식되거나 변질됨Eandem notitiam partim inscitia, partim malitia vel suffocari vel corrumpi1. 누구에게나 종교의 씨앗이 뿌려져 있으므로 아무도 무지를 변명치 못함2.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그의 능력을 외면하고 그의 영광을 헛되게 여김3. 유일하신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곧 우상 숭배4.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섬광조차도 죄악과 위선으로 질식시켜 꺼뜨림제5장 하나님의 지식은 세상의 조성과 그의 계속적 통치에 빛남Dei notitiam in mundi fabrica et continua eius gubernatione lucere1.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밝히 보여 주는 거울이며 표징2. 사람은 피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냄3. 사람은 소우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현시하는 최고의 거울이자 웅변가4. 하나님이 부여하신 탁월함으로 오히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의 배은망덕 5. 하나님이 피조물에 부여하신 고상한 것에 신성을 부여하여 그림자 신을 만들어 내는 사람의 불경함6. 만물을 조성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친히 자기를 계시하심7. 하나님은 인간 사회의 질서를 통하여 자기를 아는 지식을 드러내심8. 하나님은 최고의 방법으로 인생을 다스리심으로 자기의 권능과 지혜를 드러내심9.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의 본질에 대한 공허한 사색이 아니라 그의 작품들을 통하여 그를 경배하는 데서 비롯됨10. 하나님이 하신 일과 그 작품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을 알게 됨11. 하나님의 작품들만 동경하고 하나님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헛됨과 어리석음12. 신들을 내세워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방 철학자들의 오류13. 오직 하나님 자신이 자기 자신과 자기가 받으시는 합당한 예배가 무엇인지 알려 주심14. 믿음을 통한 내적 계시의 조명이 없는 한 세계의 창조 자체로 하나님을 알 수 없음15. 어느 누구도 무지를 구실로 삼아 핑계치 못함제6장 창조주 하나님께 이르고자 하는 사람마다 성경이 지도자와 선생으로서 필요함Ut ad Deum creatorem quis perveniat, opus esse scriptura duce et magistra1. 성경의 안경을 쓰지 않고는 하나님을 창조주와 구속주로 알 수 없음2.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제자가 되지 않고는 그의 가르침을 맛볼 수 없음3. 말씀의 실로써 미궁을 벗어남4.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유한 학교인 성경에서 배움제7장 성경은 그 확실한 권위에 부합하게 성령의 증언으로써 확립되어야 함, 그리고 성경에 대한 믿음이 교회의 판단에 따른다는 불경건한 공상Quo testimonio scripturam oporteat sanciri, nempe spiritus: ut certa constet eius autoritas; atque impium esse commentum, fidem eius pendere ab ecclesiae iudicio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그 자체로 완전한 권위가 있으므로 그 가치는 교회의 승인과 무관함2. 교회의 터는 성경이며 그 경건의 직분은 그 말씀 하나님의 진리로 받아들이는 데 있음3.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은 성경에 대한 교회의 권위가 아니라 교회의 역할과 관계됨4. 성령이 인(印)이자 보증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적으로 증언하심5. 성령의 역사 가운데서 성경은 그 자체로 믿을 만하고 그 자체로 믿어짐제8장 인간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만한, 성경에 대한 믿음을 견고하게 세우는 확고한 증거들이 충분히 넉넉함Probationes, quatenus fert humana ratio, satis firmas suppetere ad stabiliendam scripturae fidem1. 신적인 무엇을 호흡하고 있는 성경의 고유한 능력2. 사람이 스스로 품을 수 없는 성경의 가르침3. 성경의 태고성4. 모세를 통한 진리의 기록5. 모세의 율법과 가르침을 비준하는 기적들6. 기적들을 경험하고 기록한 하나님의 거룩한 종 모세7. 예언과 성취의 기록8.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예언9. 율법의 역사적 전승10. 성경이 고유한 언어로 보존되고 번역되어 널리 전파됨11. 성령에 의해서 교훈을 받은 신약의 저자들12. 교회의 지체들이 함께 한 호흡을 함으로써 성경의 진리를 수납함 13. 성경의 확실성과 성령의 내적 감화제9장 성경을 제쳐 놓고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전복함Omnia pietatis principia evertere fanaticos, qui, posthabita scriptura, ad revelationem transvolant1. 성경과 무관하게 역사하지 않으시는 성령2.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3. 하나님은 성령의 조명으로써 말씀의 경륜을 수행하심제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을 교정하기 위하여 이방의 모든 신을 배제하고 오직 참 하나님만을 드러냄Scripturam, ut omnem superstitionem corrigat, verum Deum exclusive opponere diis omnibus gentium1.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2.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속성이 천지 만물 가운데 그대로 드러남을 경험이라는 교사를 통하여 지각함3.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의 한 분이심이 알려짐으로 아무도 이에 대한 무지를 핑계하지 못함제11장 하나님께 가시적 형상을 바치는 것은 불법이며, 일반적으로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우상들을 세우는 자는 참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임Deo tribuere visibilem formam nefas esse, ac generaliter deficere a vero Deo quicunque idola sibi erigunt1. 비가시적인 하나님은 가시적으로 자기를 표현하거나 섬기고자 만들어진 모든 우상을 거부하심2. 하나님의 신성은 그 본질에 있어서 형상화될 수 없음3. 하나님의 현존은 우상으로써 묘사될 수 없음4. 하나님은 물질로 만든 것에 계시지 않음5. 우상들의 가르침은 헛…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