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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보물을 찾아서3

장인서 (지은이), 홍지안 (지은이), 진서연 (지은이), 나해안 (지은이), 박승균 (지은이), 이규안 (지은이), 박지연 (지은이), 박민우 (지은이), 강지우 (지은이), 이준민 (지은이)

퍼플·2025-06-07

  • 351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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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들의 상상은 언제나 현실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잘 쓴 글’보다, 아이들 마음속 진짜 이야기가 나오길 오래도록 바라 왔습니다. 이번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쓴 글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길 위에서 탄생한 작은 보물들입니다. 『숲속의 보물을 찾아서』는 어느덧 세 번째 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작가특강은, 이제 나무국어논술만의 시그니처 수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 방학마다 펼쳐지는 이 특별한 시간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확장하고, 이야기를 완성하는 힘을 기르는 성장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수없이 다시 읽고, 지우고, 고쳐 쓰며 자신과 마주한 시간은 어쩌면 한 권의 책보다 훨씬 더 귀한 성장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며 발견한 자신의 목소리,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본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함께 만든 배움의 기억입니다. 이 책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배우는 많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책이기도 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직접 쓴 이야기라는 점에서 읽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 특별한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아이들의 글 속에서 깃털처럼 가벼운 상상과 돌처럼 단단한 사고력, 그리고 그 위에 쌓아 올린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함께 느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든, 다시 이야기의 숲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목차펼치기

들어가는 말 13년 전 일기 - 장인서 우리들의 운동회 - 홍지안 모라의 여행 - 진서연 고양이 고민 상담소 - 나해안 마법사의 일기 - 박승균 하늘 법원 - 이규안 책 속으로 - 박지연 6월의 파도 - 박민우 나의 인생이었던 날들 - 강지우 크리퍼 섬의 최후 - 이준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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