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물리학 교과서 속에서나 등장하던 ‘빛의 굴절’ 이야기가, 이제는 우리의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AR 글래스, 인공지능 카메라 기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방식, 이미지를 처리하는 방식, 심지어 빛 그 자체를 조작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메타렌즈(Metalens)’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전통적인 렌즈의 개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기술, 메타옵틱스(Metaoptics)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두껍고 무거운 유리 렌즈는 이제 더 이상 필수가 아닙니다. 나노미터 크기의 정교한 구조물로 이루어진 메타렌즈는 종이처럼 얇고 가볍지만, 빛을 조작하는 능력은 훨씬 더 뛰어납니다. 자율주행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의료영상, 스마트폰까지 일상 속 빛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이 달라질 때, 기술을 이해하는 깊이도 달라집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과학서가 아닙니다. 빛을 다루는 기술의 진화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 친근한 언어와 흥미로운 사례로 풀어낸 기술 인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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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빛을 설계한다고 상상 해보셨나요? [2장] 무언가를 확대하거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은? [3장] 반사와 굴절 [4장] 메타서페이스(Metasurface)란 무엇인가? [5장] 미래모빌리티용에 왜 메타옵틱스가 필요한가? [6장]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렌즈 실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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