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나라는 비록 아픈 기억이지만 1910년부터 1924년에 걸쳐 토지조사사업과 임야조사사업이 추진되어 필지마다 토지소유자, 행정구역, 지번, 지목, 면적, 경계 등을 등록하는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임야대장, 임야도 등)가 작성됨으로써 근대 지적제도의 태동이 시작되었으며, 비로소 국가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은 토지재산권을 활용하는 근거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언 백여 년이 흘렀다. 토지(영토)는 국민, 주권과 더불어 국가를 이루는 3대 요소이며 지적(토지)은 토지의 물리적 현황과 법적 권리관계 등을 등록?관리하는 중요한 국가의 사무이다. 농경시대에 조세징수 중심의 세지적(稅地籍)으로 출발한 이래 근대 시민사회와 자본주의의 발달로 토지의 효용성과 상품성이 증대하면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중심인 법지적(法地籍)으로 발전하였고, 21세기 정보화 시대에서는 다양한 자료의 관리 및 신속ㆍ정확한 공급 중심의 다목적지적(多目的地籍)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1년 9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4년 6월 공간정보 관련 3개 법률(?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이 제ㆍ개정되어 2015년 6월 4일부터 시행되는 등 지적 분야의 대변혁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따라 대학에서 지적을 탐구하는 많은 학생들이 지적 관련 자격을 취득하여 사회의 지적 분야에 진출하고, 지적의 여러 분야에서 실무에 종사하는 담당자들이 지적관련 상위 자격을 취득하여 지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성취하려는 열의가 매우 크다. 본서는 자격취득 수험생을 위해 지적기사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에서 출제된 지적학, 지적측량, 응용측량, 토지정보체계론 및 지적관계법규 등의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출제연도와 회차별로 정리하였으며 문제마다 꼼꼼하게 풀이와 해설을 첨부하였다. 흔히 기출문제만 완벽하게 파악하면 합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기출문제를 파악하고 풀이하는 것이 합격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는 의미이다. 본서를 공부하여 합격하는 수험생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05년 처음 본서가 발간된 이후 많은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다. 당초 초판을 발행할 때 필자들의 의욕에 비하여 독자들께 내용이 충실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되었고, 이에 따라 매해 출제되는 문제를 성실하게 해설하고,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내실을 꾀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에 필자들은 본서가 출판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약속이 지켜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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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3 제2회 지적산업기사 35 제3회 지적산업기사 70 2012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109 제2회 지적산업기사 145 제3회 지적산업기사 178 2013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213 제2회 지적산업기사 251 제3회 지적산업기사 285 2014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325 제2회 지적산업기사 359 제3회 지적산업기사 392 2015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427 제2회 지적산업기사 466 제3회 지적산업기사 503 2016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541 제2회 지적산업기사 575 제3회 지적산업기사 604 2017년 기출문제 제1회 지적산업기사 636 제2회 지적산업기사 669 제3회 지적산업기사 7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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